구슬
GOO Seul
具瑟
사회파 추리소설 팬. 인간과 사회가 맺는 관계에 관심이 있다. 홧김에 처음 쓴 소설로 상을 탔다. 작가가 되려고 회사를 그만두지 말라는 작법서의 한 대목을 회사를 그만두고 나서야 읽고 말았다. 일확천금을 꿈꾸며 공모전에 투고할 소설을 쓰고 있다.
Awards
제12회 한겨레 손바닥문학상 가작 「양손은 무겁게, 마음은 가볍게」

사회파 추리소설 팬. 인간과 사회가 맺는 관계에 관심이 있다. 홧김에 처음 쓴 소설로 상을 탔다. 작가가 되려고 회사를 그만두지 말라는 작법서의 한 대목을 회사를 그만두고 나서야 읽고 말았다. 일확천금을 꿈꾸며 공모전에 투고할 소설을 쓰고 있다.
Awards
제12회 한겨레 손바닥문학상 가작 「양손은 무겁게, 마음은 가볍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