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녹주

MOON Nokju

文绿柱

소설을  쓴다. 양성애자. 여성. 
2019년부터 SF와 스릴러 등의 사변 소설을 발표했다. 좀비와 포스트 아포칼립스라는 서브 장르에 관심이 아주 많다. 한자문화권 전반의 역사·문화적 요소를 적극적으로 활용하고자 애쓴다. 특히 나고 자란 남한의 문화를 익숙하게 다룬다.

공자가 《춘추》의 마지막 에피소드로 삽입한 〈획린〉의 고사에서 영감을 얻어, 외계 박물학자가 동북아시아에 조난된 채  2,500년 동안 구조선을 기다리는 대하 장편 소설 《아름다운 비나이다와 그녀의 짐승들》 출간 준비 중이다.

그 외에도 각종 단편 작업에 매진하며 산다.

Fiction
《책에 갇히다》 구픽, 2021 (공저)

문녹주_프로필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