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보영

KIM Bo-Young

한국을 대표하는 SF 작가 중 한 사람으로, 팬들에게 “가장 SF다운 SF를 쓰는 작가”로 평가받는다. 2000년대 이후의 신진 SF 작가들에게 여러 영향을 끼쳤다.
2004년 <촉각의 경험>으로 제1회 과학기술 창작문예 중편부문에서 수상하며 작가 활동을 시작했다. 《7인의 집행관》으로 제1회 SF 어워드 장편부문 대상, <세상에서 가장 빠른 사람>으로 제2회 SF 어워드 중단편부문 우수상, <얼마나 닮았는가>로 제5회 SF 어워드 중단편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2015년 미국의 대표적인 SF 웹진 <클락스월드(Clarkesworld)>에 단편소설 <진화신화>를 발표했고, 세계적 SF 거장의 작품을 펴내 온 미국 하퍼콜린스, 영국 하퍼콜린스에서 《당신을 기다리고 있어》, 《저 이승의 선지자》 등을 포함한 선집 《I'm waiting for you and other stories》가 동시 출간될 예정이다. 둘 다 한국 SF 작가로서는 최초의 일이다.
소설가가 되기 전에는 게임 개발팀 ‘가람과바람’에서 시나리오 작가/기획자로 활동했다. 《이웃집 슈퍼히어로》, 《토피아 단편선》, 《다행히 졸업》, 《엔딩보게 해주세요》 등 다수의 단편집을 기획했다.

Fiction

《광대의 여정(가제)》 알마, 근간

《사바삼사라》 카카오페이지, 연재중

《얼마나 닮았는가》 아작, 2020

《당신을 기다리고 있어》 새파란상상, 2020

《당신에게 가고 있어》 새파란상상, 2020

《미래로 가는 사람들》 새파란상상, 2020

《역병의 바다》 알마, 2020

《천국보다 성스러운》 알마, 2019

《저 이승의 선지자》 아작, 2017

《7인의 집행관》 폴라북스, 2013

외 다수

Non-fiction

《SF를 둘러싼 위험한 상상(가제)》 지상의책, 근간 (공저)

《SF는 인류 종말에 반대합니다》 지상의책, 2019 (공저)

SF 거장과 걸작의 연대기 돌베개, 2019 (공저)

​SF 크로스 미래과학  우리학교, 2018 (공저)

​외 다수

KimBY_ⓒ_Hyeyou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