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보영
KIM Bo-Young

金寶英

한국을 대표하는 SF 작가 중 한 사람으로, 팬들에게 “가장 SF다운 SF를 쓰는 작가”로 평가받는다. 2000년대 이후의 신진 SF 작가들에게 여러 영향을 끼쳤다.
2004년 「촉각의 경험」으로 제1회 과학기술 창작문예 중편 부문에서 수상하며 작가 활동을 시작했다. 『7인의 집행관』으로 제1회 SF어워드 장편 부문 대상, 「얼마나 닮았는가」로 제 5회 SF 어워드 중단편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한국 SF 작가로서는 처음으로 미국의 대표적인 SF 웹진 <클락스월드(Clarkesworld)>에 단편소설 「진화신화」를 발표했고, 세계적 SF 거장의 작품을 펴내 온 미국 하퍼콜린스, 영국 하퍼콜린스에서 『당신을 기다리고 있어』, 『저 이승의 선지자』 등을 포함한 선집 『I'm waiting for you and other stories』가 출간되었다.
2021년 개인 영문 단편집 『On the Origin of Species and Other Stories(종의 기원과 그 외의 이야기들)』(Kayapress)로 전미도서상 번역서 부문 후보에, 「Whale Snows Down(고래 눈이 내리다)」으로 로제타상 후보에 올랐다.
소설가가 되기 전에는 게임 개발팀 '가람과바람'에서 시나리오 작가/기획자로 활동했다. 『이웃집 슈퍼히어로』, 『토피아 단편선』, 『다행히 졸업』, 『엔딩보게 해주세요』 등 다수의 단편집을 기획했다.

Fiction

《광대의 여정(가제)》 알마, 근간

《희망의 질감》 문학동네, 2022 (공저)

《진화 신화》 김홍림 그림, 에디토리얼, 2022 

《다섯 번째 감각》 아작, 2022

《사바삼사라》 카카오페이지, 연재중

《얼마나 닮았는가》 아작, 2020

《당신을 기다리고 있어》 새파란상상, 2020

《당신에게 가고 있어》 새파란상상, 2020

《미래로 가는 사람들》 새파란상상, 2020

《역병의 바다》 알마, 2020

《천국보다 성스러운》 알마, 2019

《저 이승의 선지자》 아작, 2017

《7인의 집행관》 폴라북스, 2013

외 다수

Non-fiction

《SF를 둘러싼 위험한 상상(가제)》 지상의책, 근간 (공저)

《SF는 인류 종말에 반대합니다》 지상의책, 2019 (공저)

SF 거장과 걸작의 연대기 돌베개, 2019 (공저)

​SF 크로스 미래과학  우리학교, 2018 (공저)

​외 다수

Awards

2021 전미도서상National Book Awards 번역 문학 부문 후보 선정  : 《종의 기원On the Origin of Species and Other Stories》
2014 SF어워드 장편부문 대상 《7인의 집행관》
2015 SF어워드 중단편부문 우수상 〈세상에서 가장 빠른 사람〉
2018 SF어워드 중단편부문 대상 〈얼마나 닮았는가〉

KimBY_ⓒ_Hyeyou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