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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일
KIM Sungil

金誠一

SF, 판타지, 호러를 쓴다. 미취학 아동 시절부터 소설을 쓰고 싶었지만, 국민학교 3학년 때 쓴 《허풍선이 남작의 모험》 독후감에 작가 지망을 밝힌 것, 대학 시절 연극반에서 상연할 희곡을 몇 편 쓴 것이 그 바람의 얼마 되지 않는 정황증거다.
법과대학을 중퇴하고 TRPG 전문 출판사 초여명을 차려 운영하며 TRPG 책을 쓰고 번역하던 중, 책에 곁들인 엽편을 본 소설 출판인의 권유로 2016년 판타지 장편 《메르시아의 별》을 써 데뷔했다. 2020년부터 본격적으로 활동하고 있다.
서울 시내에서 아내와 함께 고양이들을 데리고 산다.

Fiction

《늑대 사냥》 포션, 2023 

​〈임무의 끝〉 리디북스, 2022

〈그리움의 끝〉 리디북스, 2022
〈여행의 끝〉 리디북스, 2022

《은하환담》 달다, 2022 (공저)

《나와 밍들의 세계》 황금가지, 2021 (공저)
《교실 맨 앞줄》 돌베개, 2021 (공저)
《책에 갇히다》 구픽, 2021 (공저)
《널 만나러 지구로 갈게》 돌베개, 2020 
《엔딩 보게 해 주세요》 요다, 2020 (공저)
〈섬나라의 기사〉 웹진 크로스로드, 2020
《별들의 노래》 알마, 2020
《메르시아의 별》 2016, 온우주

Awards

2018 SF어워드 중단편 부문 우수상 「라만차의 기사」 (황금가지 《나와 밍들의 세계》 수록)

김성일 프로필사진.jpe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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