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분명 ‘슈뢰딩거의 아이들’이 가볍기만 한 소설은 아니다. 하지만 그런 주제를 가볍게 다뤄야 할 의무가 있다고 생각한다. 내가 장애인이기 때문이 아니라, 소설 쓰는 사람이기 때문이다.”_인터뷰 中
최의택 작가의 소설 《슈뢰딩거의 아이들》을 두고 나눈 인터뷰가 《문화일보》 2021년 8월 13일자 인터넷 신문에 게재되었습니다.
아래 링크에서 인터뷰 전문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M 인터뷰] 최의택 “SF로 위·아래·좌·우가 없는 ‘둥근세계’ 구현하고 싶다”
▶ [도서 소개] 미래 가상현실 학교 배경… 장애兒 유령으로 묘사한 성장 소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