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사랑이라는 감정이 정상적인 상태는 아니잖아요. 누군가를 이해하고 함께하겠다는 건 알고 보면 참 이상한 행동이니까요. 정해진 틀 안에서 살아가던 사람이 기꺼이 새로운 시각으로 세상을 보게 되는 순간이 사랑 같아요.” _인터뷰 中
이서영 작가의 소설집 《유미의 연인》을 두고 나눈 인터뷰가 《월간 채널예스》 2021년 5월호에 게재되었습니다.
아래 링크에서 인터뷰 전문을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 [오늘의 작가] 소설가 이서영, 하나가 되어 우주로 날아가는 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