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정연
OH Jung-Yun

吳定妍

2017년 제2회 과학문학상 중단편 가작 「마지막 로그」로 데뷔했다. 2009년부터 3대륙, 4개국, 5개 도시에서 6개 정도의 서로 다른 직업적 정체성을 추가하며 살아 왔다. 한국을 떠나 뉴욕에서 영상물기록관리 및 보존을 공부한 뒤 미국 대학 도서관에서 일했으며, 싱가포르에서 SF영화를 가르쳤다. 다시 한국에서 한국어 교육을 공부한 뒤 현재는 싱가포르에서 한국어를 가르치며 작품활동을 계속하고 있다. 한국을 떠나기 전에는 영화잡지 기자였고, 그 전에는 영화감독 지망생으로 단편영화를 영화제에서 상영한 적도 있으며, 그보다 전에는 영화평론가를 꿈꾸며 미학을 전공했다. 다양한 경력을 꿸 수 있는 유일한 키워드는 ‘이야기’ 혹은 이야기의 근간이 되는 '언어'여서 소설을 쓰게 된 것도 운명이라고 믿고 있다.
2021년 단편소설집을 출간했고 다양한 매체에 단편을 발표했고 청소년 소설, 동화, 장편 소설 등으로 집필 분야를 넓히고 있다.

Fiction

〈백채널링〉 웹진안온, 2022 (연재중)

《무드 오브 퓨처》 안전가옥, 2022 (공저)

〈도메스틱 헬퍼〉 웹진 비유, 2021

《단어가 내려온다》 2021, 허블
《당첨되셨습니다》 2021, 비룡소 (공저)
《우리는 이 별을 떠나기로 했어》 2021, 허블 (공저)
《왜가리 클럽 - 내러티브온》 안온북스, 2021 (공저)
《우리가 먼저 가볼게요》 에디토리얼, 2019 (공저)

Awards

2021년 아르코문학창작기금지원사업 선정
제2회 한국과학문학상 중단편 부문 가작 「마지막 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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