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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완선

SHIM WanSeon

SF 평론가. 책과 글쓰기와 장르문학에 관한 글을 쓴다. SF의 재미와 함께. 인간의 존엄성 및 사회적 평등과 문학의 연결 고리에 관심이 있다. 그리고 이 말의 무게를 감당하기 위해 식은땀을 흘리며 일하고 있다.

2009년에 SF&판타지판타지 도서관 운영위원이 되며 SF에 관해 쓰는 일을 시작했다. 그때부터 간간이 쓰던 글을 모았더니 『SF는 정말 끝내주는데』가 나왔다. 그때부터 하던 인터뷰 경험을 모아 『우리는 SF를 좋아해』를 만들었다. SF에 관한 칼럼, 리뷰, 비평, 해설을 쓰고, 대담, 인터뷰, 강의 등을 한다.

하고 싶은 일을 참는 데 자주 실패한다. 고등학교를 졸업할 때 작가는 되지 말아야겠다고 생각했고, 작가가 되었다. 대학교를 졸업하면서 대학원생은 되지 않으려고 했는데, 어쩌다 보니 로스쿨을 졸업한 작가가 되었다. 마지막 보루로 전업 작가는 하지 않으려 했으나, 아주 약간의 저항 끝에 실패했다. 거듭 실패를 겪은 덕분에 해야 하는 일과 하고 싶은 일이 일치하는 삶을 살고 있다. 망한 김에 시원하게 망하겠다는 생각으로 책을 쓰고 있다. 

Non-Fiction

《SF 읽는 마음》 (가제, 근간) 

《우리는 SF를 좋아해: 오늘을 쓰는 한국의 SF 작가 인터뷰집》 민음사, 2022

《취미가》 에이플랫, 2021(공저)

《SF는 정말 끝내주는데》 에이플랫, 2021

《SF 거장과 걸작의 연대기》 돌베개, 2020(공저)

Serials

<오마이뉴스> "은밀하고 친밀하게 SF" 연재 (2022~)

< 어션 테일즈> "SF의 세계" 연재 (2022~)

<한국일보> "SF, 미래에서 온 이야기" 공동 연재 (2017~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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