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유이월

YOO Eewol

流二月 

유이월은 40대 후반의 신인작가로 순문학과 장르문학의 경계에서 글을 쓴다. 오랜 해외생활 끝에 귀국하여 독창적인 아이디어로 빛나는 첫 소설집 <찬란한 타인들>을 출간하고 여러 매체에서 러브콜을 받았다. 자신의 작은 사업에 매진하며 꾸준히 글을 쓴다. 작고 빛나는 순간들을 좋아하며, 재미있는 인생 분야의 구루가 되고 싶다. 

Fiction

《찬란한 타인들》 자유문방, 2022 

Non-Fiction

《날마다 매출》 교유서가, 2024 (근간)

download.jpg
bottom of page